안녕하세요 아니카입니다!저는 잠귀가 밝아서 그런지 새벽에 조금이라도 부스럭거리면 금방 깨어나는 편이에요.그래서 얼마 전에 만난 친구들 앞에서 "아, 나도 숙면해 보고 싶다"면서 호소가 아닌 호소를 할 테니 타트체리 원액 주스를 한 번 마시는 게 어떻겠냐고 조언을 해 주더군요.덕분에 잘 먹고 있습니다. よ = )
↑↑후후, 이젠 너무 잘 먹는데 ↑↑처음 접했을 때는 뭐지? 하면서 요즘 이거 많이 먹는구나~ 생각했어요~
당시에 신기한 마음으로 바로 에 알아봤습니다만, NFC의 것을 선택해야 한다든가 함량을 계산해야 한다든가 하는 내용이 많아서 제가 한번 정리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혹시 나 같은 고민을 공유 하는 분들 중에서 제대로 된 제품을 골라 보고 싶다. 그걸 원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이번 포스팅 내용을 꼼꼼히 체크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D
우선 본격적으로 설명하기 전에 제가 정한 세 가지 기준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1. NFC 확인하세요 2. 멜라토닌 함량 표기 확인하세요 3. 유기농 확인하세요
나름대로 열심히 조사를 해봤으니, 적어도 이걸 세 개는 꼭 확인하고 선택해야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NFC 확인을 해 주세요
첫 번째로 NFC에 관한 내용인데, 이것이 비가열 착즙 방식으로 만들어졌다는 표기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즉, 원물에 열을 가하지 않고 짜내는 방법으로 추출했다고 하는 것입니다.왜 중요하냐면 타투체리 등의 원료에 열을 가해 농축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지는 타투체리 원액 주스는 중요한 영양소가 파괴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타투체리의 효능을 입증할 수 있는 논문이나 각종 실험 자료도 아주 다양했는데,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라는 곳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마늘 추출물에 열처리를 하는 테스트를 해보니 항균 활성물질이 60℃에서 서서히 떨어졌다가 90℃에 이르자 완전히 사라져 버렸다고 합니다.물론 이것은 타츠첼리는 아니지만, 그 원물은 열에 매우 약하다는 이야기가 있었거든요.열 때문에 영양소가 없어진 애매한 것을 먹어도 되는 것은 없죠?그래서 되도록 비가열로 착즙한 NFC 추출 방식인지 꼭 체크해 주셨으면 합니다.
멜라토닌함량표기를확인해주세요
그리고 물론 비가열 착즙 방식이라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 요소지만 그에 못지않게 생각해야 할 것이 멜라토닌 함유량입니다!
그래서 당연히 얼마나 함유되어 있는지를 꼼꼼하게 체크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근데 생각보다 이걸 난해하게 표기한 데가 많더라고요구체적으로제가구매하는제품중에얼마나멜라토닌이포함되어있는지알려주는대신에일반적으로타투체리에함유된함량을알려주든가했습니다.또 그냥 추출물이 100%니까 믿어도 된다는 식으로 얼버무렸습니다.하지만여러분들이생각해야될것이있어요.추출물 100%라는 말은 같은 원물의 양에 물을 1L 넣거나 100L 넣거나 100%로 표기됩니다!
과일 한 알 넣어놓고 100%라고 얼마든지 말할 수 있다라는 이야기입니다.
따라서 타투체리의 효능을 보시겠다면 무조건 '멜라토닌' 함유량만 따로 표기한 제품을 찾아보세요
그리고 분말 제형 같은 경우는 찌꺼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 타츠체리 원액주스처럼 액체를 즐기는 것이 좋은 선택지가 아닐까 싶습니다.처음부터 이와 같은 것들도 함량 표기가 거의 되어 있지 않은 것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유기농 확인 좀 해주세요
이제 마지막 요건이었던 유기농인데 저는 사실 식초물 같은 걸로 열심히 세척하면 농약이 사라질 줄 알았어요.그런데 식약처 자료에 따르면 아무리 잘 씻어도 20% 이상은 대개 남게 된다고 합니다.그리고 이렇게 붙어있는 농약은 그대로 저희 입으로 골인합니다.세키셰킷
농약의 부작용에 대해서는 아마 많은 분들에게 친숙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두통이나 치매 등은 물론, 여성의 경우는 불임이나 자폐아의 출산율까지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특히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지 않아도 징그러운데, 특히 타투체리는 벌레의 피해가 특히 심하기 때문에 유기농이 아닌 곳에서는 농약을 정말 엄청나게 살포한다고 합니다.
게다가 착즙해서 만드니 그만큼 원물이 많이 들어갈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당연히 농약이 그만큼 많이 포함될 수밖에 없죠. 그래서 저는 유기농을 엄선하는 게 정말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했거든요.그리고 이렇게 다 살펴보니까 확실히 좋은 선택지가 된 게 버디 닥터스, 유기농 NFC 달체리 원액 주스였어요.
이 브랜드의 제품이 제가 언급한 조건을 모두 달성한 것은 물론 받아보시면 생각보다 맛도 좋고 간편하게 즐기는 음료 대신 잘 쓰고 있습니다 흐흐흐
첨가물 같은 것이 들어 있지 않기 때문에 맛있을까 하는 걱정이 있었거든요.얼음을 띄우고 물에 희석시키면 달지 않고 새콤달콤한 맛이 딱 맞습니다.
그리고 샐러드 드레싱 대신이나 요구르트 탄산수랑도 궁합이 잘 맞아서 여러가지 맛있는 아이템이네요~
무엇보다도 맛있게 즐기면서 영양소를 보충해 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더욱 열심히 먹어 버리는 것 같네요.기분좋은 소비였던 것 같으니 혹시 타츠체리 원액주스를 알아보는 분 있으면 참고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