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 아침 인사하기가 미리별입니더 어제는 하루 주앵일 정신없이 오전 오후 병원 다니는 가시집 가져갈 7인분 쫄면 재료 썰고 저녁에 김밥 준비하면서 시댁 가져갈 것까지 여유있게 했더니 정말 쓰러져 잠들었네요 오늘 아침에는 새벽같이 일어나고 시댁 김밥 싸고 바쁜 아침이었어요~
요즘 주말에도 집콕하시 분들이 많을까요?아이들하고 아침에 기적 먹고 시료니 많이 바쁘신데요~ 오늘은 간단하게 #점심메뉴로 먹어도 좋고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은 떡볶이 황금레시피 소개할까 해요~
백종원의 떡볶이, 키레시피로 기름떡볶이, 국물떡볶이 등 여러 가지 레시피가 있는데 저는 이번에 그중에서도 분식집 버전으로 만들어봤어요#주말 메뉴로 고민이시라면 맛있게 만들어 보세요~
재료 준비 떡볶이 쌀떡볶이 4컵(400g) or 밀떡 4컵(400g) (섞어도 돼요요)물 1L 사각 어묵 4장 양배추 2컵 삶은 달걀 3개 고추장 13컵 간장 13컵 고춧가루 13컵 황사당 13 컵 MSG12큰술
종이컵 계량 #백종원 레시피는 1:1:1:1의 비율이라 간단하지만 요리비책 #떡볶이 양념장을 이렇게 넣는데 저번에 이렇게 부으면 특히 컵계량이라서 사람마다 13컵 기준이 달라서 소스가 진해질 수 있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에 양을 줄였어요밑부분은 제가 양을 줄였다 #떡볶이 레시피입니다
재료 준비밀가루 500g 사각오뎅 4장물 1L 양배추 14페이지 * 3겹대파 2대 삶은 달걀 3개 고추장 2스푼 양조간장 5스푼 고춧가루 2스푼 굵은 고춧가루 2스푼 황사당 세 스푼
조제
저는 냉장고 안의 재료들을 꺼내서 #냉장고를 팠습니다.저는 떡볶이 황금 레시피를 만들 때 개인적으로 쫄깃한 쌀떡을 좋아하는데 아이들이 밀떡을 좋아해서 이번에는 밀떡을 넣어 봤습니다.
1. 재료준비
양배추는 먹기 좋게 한 입사 퀴즈로 썰어 물에 식초를 1숟가락 넣고 20분 정도다 놓고 유수에 씻어 주었습니다.떡볶이 떡은 흐르는 물에 씻었어요사각 어묵의 4장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자릅니다.저는 추가에 뜨거운 물로 헹구고 기름을 제거했습니다.백파자는 대파 3컵을 사용하셨는데 대파 2대는 어슷썰기를 하시거나 길게 반으로 자른 후 4cm 길이로 잘라주시면 됩니다.파는 많을수록 맛있다고 하시더라고요
2) 양념장 준비)
떡볶이 양념장을 만들고 싶다 라고 생각합니다. 요리비책으로는 물 1L에 고추장 13컵, 진저장 13컵, 미세한 고춧가루 13컵, 굵은 고춧가루 13컵, 황설탕 13컵을 넣어 주었습니다.
부침개는 물 1L에 고추장 2스푼 듬뿍, 양조간장 5스푼, 아름다운 고춧가루 2스푼, 굵은 고춧가루 2스푼, 황설탕 3스푼을 넣었습니다.
3. 재료를 넣고 끓인다
양념장이 살살 녹게 섞어주고 대파랑 양배추도 넣고 센 불에 끓였어요.계란도 삶아줬어요계란은 냉장고에서 꺼내어 실온에 1시간 정도 두었다가 식초 1잔, 굵은 소금 1잔을 넣고 센불에서 끓이다가 기포가 나기 시작하는 시점에서 8분 30초 정도 삶으면 반숙 11분 삶으면 완숙입니다.
삶은 후에는 바로 찬물로 헹구어 식히지 않으면 흰자와 노른자 사이에 초록색이 생기지 않아요~ 저는 얼음물로 빨리 식혔어요.
국물이 끓으면 밀가루 떡을 넣고 5분 정도 끓여줘요삶은 달걀은 이 때 함께 넣고 끓이면 되는데, 저는 삶은 달걀을 나중에 먹었기 때문에 그 때 곁들여 먹었습니다.밀떡이 둥둥 떠서 대구 어묵 넣고 10분 정도 끓이는 데 끓여줬어요.
백파도는 오뎅 넣기 전에 MSG를 넣으라고 했지만 일반적으로 쇠고기.* 찍먹이기 때문에 이걸 넣을때는 간장량을 줄인다고 하셨어요~
맛을 보고 기호에 맞게 맛을 조절하면 되는데 저는 밀가루 떡 500g을 넣었는데 국물이 넉넉한 스타일이었어요.떡볶이 황금 레시피~!! 저는 이번에 백종원이 떡용으로 레시피 속의 분식 버전으로 만들어봤습니다밀떡과 간이 배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던 국물이 풍성해서 더 이상 신경 쓴 거예요~ 국물이 많으면 라면이나 우동 사리 곁들여 먹으면 더 많이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요즘 반숙란에 빠져서 8분 30초 정도 삶아주는데 애들도 반숙 좋아해요예전에는 항상 완숙이었는데 반숙의 매력에 빠진 듯한~밀가루 떡 VS 쌀떡 어떤 거 좋아해요?저는 쫀득쫀득하기 때문에 맛있는 쌀떡을 좋아하는데, 아이들은 밀떡을 아주 좋아하네요~
이번에 처음 구입한 풀*원밀떡이었는데 좋았어요~
김밥과 순대까지 곁들이면 더 많이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주말의 메뉴에서 고민이라면 백·정원 떡볶이 레서피로 만들면 어떤가요.
어제의 비로 날씨가 서늘하다고 합니다.나는 이번 주에도 수영장과 전쟁을 아닐까 하는데요 여러분 행복한 주말 보냅시다.
아래의#떡볶이 조리법은 멸치 가루가 담긴 수프 떡볶이 버전입니다. 참고해서 맛있게 만들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