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의 간장게장 담그는 법, 가을 꽃게 손질부터 양념재료, 간장게장 황금레시피, 올 가을 꽃게로 특히 간장게장과 꽃게를 많이 만들어 먹었는데 가을 꽃게 제철이 9월~10월 말인데 저는 주로 김포 대명항에서 구입했습니다.근데 구입할 때마다 사이즈가 달라서 양념게장은 괜찮지만 간장게장은 맛이 또 다 달라요.오늘은 김수미 #간장게장 담그는 방법의 레시피를 알려드리겠습니다지난 주에 대명항에 갔을 때도 꽃게가 많이 보이던데요?지난번에 조리법이 짜다'라는 댓글이 있어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꽃게의 무게와 상태를 설명하면 좋았을 것 같아서 이번에는 저희 집과 맛이 최대한 비슷한 #간장게장 황금레시피를 준비했어요.10월에 담갔는데 만든 지 4일째의 모습이에요.내용물이 꽉 차 있는 것과 이렇게 내용물이 거의 없는 것은 차이가 있습니다.꽃게 4마리를 써서 담갔다가 다 먹은 후에 이 간장을 그대로 다시 끓여서 다시 한번 담가 먹었는데 맛있더라구요~단맛 말고 짠맛이라고 미리 말씀드릴게요 밥도둑의 대명사입니다.~가을 삽에 요리 김수미 간장게장 담그는 법, 간장게장 황금 레시피 시작합니다~^^
레시피
활 꽃게 4마리 (김수미씨는 큰 걸로 2마리)
<양념> 물 2.5L 황기 4뿌리 마른 표고버섯 6뿌리 다시마 4장 생강 2 개통마늘 9뿌리 대추 5대차근 2 양파 1개 사과 12 마른 고추 10개 10개 후추 8
양조간장 300ml 매실액 2큰술 소주 1큰술 사이다 1큰술
재료화
원래내가하던방법과큰차이는국물을따로만들어서끓이는방법인데요,김수미의간장게장 담그는방법은다양한재료가들어가서감칠맛이풍부합니다.결론적으로 맛은 비슷하지만 그다지 짜지 않고 비린내를 제거하는 재료를 이용하여 정성껏 익히면 맛있는 게장 양념이 완성됩니다.처음에 꽃게를 4마리 이용해서 이틀 만에 다 먹었어요.~맛있지만 국물이 아까워서 또 꽃게를 더 사서 쓴 간장에 간장과 물만 조금 더 넣어서 문질러서 그대로 사용했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이제 자세하게 레시피 과정을 소개해드릴게요^^
김수미 간장게장 양념 만들기
다시마, 양파, 사과를 넣어주는데양파는 껍질째 사용하는 것이 좋고, 사과도 통째로 넣으면 된다고 합니다.건홍고추가 없어서 저는 베트남 고추를 사용했습니다오래 끓이기 때문에 그다지 맵지 않습니다만, 자녀분도 함께 드실 경우에는 조절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마늘과 생강은 비린내를 없애는데 도움이 되고 황기사진이 빠졌는데 김수미 씨가 강조해주신 재료입니다.황기도 비린내를 잡는 데 탁월하게 넣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건표고버섯과 대추롤이 들어갑니다.대추는 잡냄새 제거에 도움이 되고 천연의 달콤함도 즐길 수 있다.물과 함께 이대로 30분 동안 센 불에서 끓일 거예요.30분이 지나면 밴댕이와 국물용 멸치와 후추, 고추씨를 넣고 20분간 은은한 약한 불에서 끓입니다.아직 간장이 안 들어갔지? 이만 가보도록 하겠습니다.이제 간장을 넣고 5분 동안 끓입니다국물을 낼 때는 푹 끓여서 깊은 맛을 내지만 간장은 장시간 끓이지 않아도 좋아요.후발대 들어갈 재료예요~ 간장 벌써 들어갔어요!불을 끄고 간장, 매실액, 사이더, 소주를 넣고 잘 섞으면 양념장이 완성됩니다.다 익은 후 거름망과 면포를 이용하여 국물만 걸러 잘 식혀준다.김수미씨는 TV에서 보면 선풍기를 얼음물로 사용하더군요. 흐흐, 저는 미리 간장소스를 다 닳게 해놓고 게를 사와서 바로 따라줍니다.^^
김수미 씨가 많이 연구해서 만든 간장게장 황금 레시피라고 합니다.맛이 정말 좋거든요.~
꽃게 손질법
#꽃게 손질법을 여러 번 보여드렸는데 오랜만에 하니까 다시 정리할게요.대명항에서 사온 꽃게입니다완성해보니 내용물이 부실했어요.어떤 것은 살이 꽉 차 있고, 또 알도 별로 없고, 살이 꽉 차 있지 않은 것도 있었지만, 게장은 맛있습니다.(웃음)
다리 사이에 망이 끼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망은 제거해 주시기 바랍니다.
등딱지와 배 사이, 다리 사이, 입 주변도 브러시로 쓱쓱 닦아낸 후 흐르는 물로 빠르게 씻어냅니다.민물에 닿으면 선도가 많이 떨어져요~배 부분을 덮고 있는 허리 딱지는 손으로 꾹 누르면 분비물이 나와요뺀 후 물로 씻어냅니다.물기는 키친타올을 이용해서 제거해주세요~ 이렇게 꽃게 손질은 마무리 해줍니다이제 꽃게 손질이 끝나면 소독해 놓은 유리병에 배가 올라가도록 넣은 다음단간장을 부어줍니다.꽃게가 충분히 익게 해 주세요~ 누를것도 있으면 이용하시면 좋아요.^^김수미의 간장게장에서는 달인 간장을 담근 후 3~4일 동안 냉장고에서 숙성한 후 다시 달여서 식힌 후 간장을 부어준다고 하는데 간장물에 계속 담가두면 많이 짤 수 있습니다.일주일은 괜찮지만 더 오래 보관할 경우에는 한 마리씩 지퍼백에 넣어서 냉동보관했다가 먹기 2시간 전에 냉장고에서 꺼내서 해동하는 게 좋대요.
김수미 간장게장 담그는 법 가을 꽃게 손질부터 조미료 간장게장 황금레시피
밥이 진행되는 간장게장 황금 레시피~^^ 양념이 정말 감칠맛도 나고 너무 맛있네요!올 가을에 간장게장을 세 번 담가 먹었어요.처음에는 양도 많이 했어요아이들과 가족을 좋아하기 때문에 자주 먹는데 다시 강조하지만 (웃음) 단맛은 아니라는 것.다음에 만들 때는 두 번째 꽃게가 좀 부드럽고 좋네요~확실히 꽃게마다 맛이 다르지만 기본 양념맛이 좋기 때문에 참기름을 두르고 밥위에 꽃게살을 퍼서 비벼주니 정말 맛있게 먹네요.^^꽃게 제철은 아닙니다만, 준비한 레시피입니다만, 조금 늦었네요.그래도 레시피를 찾는 분도 계실 것 같아서 오늘은 김수미의 간장게장 만드는 법도 자세히 알려드렸습니다.
짜지 않고 감칠맛 나서 밥을 많이 하고 잘 익은 김치 하나만으로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밥도둑'! 간장게장 황금레시피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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